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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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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최귀숙 2011-08-30 조회 : 5,669

제 컴퓨터가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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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이 문제였네요.


남편의 컴에서는 글이 잘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히 전화상담해 주신 분..감사합니다~`ㅎㅎㅎ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다행이네요^^


혹시 사용하시다 다른 문제점이나 불편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신속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원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필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altb486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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