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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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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오병실 2011-09-26 조회 : 5,536

이곳도 광고글로 도배가 되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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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나쁜 사람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수시로 광고글과 불량글을 삭제조치하고 있으나


시간차이로 인하여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리게됩니다.


더욱더 열심히 모니터링 하여 눈살 찌푸리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님께서 아줌마닷컴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023594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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