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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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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선영 2011-11-29 조회 : 4,793

탈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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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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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네 회원님께서 요청하신 사항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eve2160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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