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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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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소연 2011-12-21 조회 : 3,5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물어봐야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여기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아줌마닷컴이라는 안에서 너무나 일을해보고싶은 주부입니다
그동안 집에있었던것은 아니었구요
제가 정말신나서 또신나게 일하고싶은곳이란 생각이들어서
혹시 공채공고같은거는 아예 나오지않는건가요?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우선 아줌마닷컴에 문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니 메일 확인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건강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


 


 


 


--------------------- gambac1999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물어봐야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여기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아줌마닷컴이라는 안에서 너무나 일을해보고싶은 주부입니다 그동안 집에있었던것은 아니었구요 제가 정말신나서 또신나게 일하고싶은곳이란 생각이들어서 혹시 공채공고같은거는 아예 나오지않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