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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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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1-12-26 조회 : 2,806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사진 올린분이랑 통화를 했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 vldzm1133님의 글입니다. ---------------------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제 딸 사진이


버젓이 자기 막내딸 사진이라면서 올려놓아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제 딸 아이 사진이니 사진 좀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441번 은진엄마 12월 25일날 올려놓았더라고요.


이 사진 보면서 참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서울우유 365 유기농 주스에 관하여..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제 딸 사진이


버젓이 자기 막내딸 사진이라면서 올려놓아서 신고하려고 합니다.


제 딸 아이 사진이니 사진 좀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441번 은진엄마 12월 25일날 올려놓았더라고요.


이 사진 보면서 참 황당하고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