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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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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1-02 조회 : 3,373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매월 29일은 자정중 서버점검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오류부분은 수정하여 현재는 사진을 업로드 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작년 12월 공모전이기는하나 소중한 사진을 올려주신다면


공모전작에 포함시켜 선발후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드리게 되 죄송합니다.


 


 


--------------------- joaa0123님의 글입니다. ---------------------


저도 사진이 안 올라가요.


제가 잘 못해서 안 올라가는 줄 알았어요.


좀 살펴주세요^^

나도 사진이...ㅠㅠ.

저도 사진이 안 올라가요.


제가 잘 못해서 안 올라가는 줄 알았어요.


좀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