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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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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1-09 조회 : 1,75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지난 사이버작가 이벤트라면 <나는 기쁘지 아니한가>이벤트를 말씀하시는거죠^^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선정하기가 정말 힘들었답니다;;


역시 작가님들의 글솜씨는 여러 주변인들을 충분히 감동짓게 하셨어요~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활동 부탁드리며~


현재 진행중인 바람직한 설날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


 


경품은 업체에서 직배송할 예정이며, 1월이내에 배송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hee00님의 글입니다. ---------------------


주소가 회사 사무실로 되어있어서, 집주소로 변경했어요.. ^^


지금은 집에서 산후조리중이라.. ^^;;


 

사이버작가-개인정보변경했어요

주소가 회사 사무실로 되어있어서, 집주소로 변경했어요.. ^^


지금은 집에서 산후조리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