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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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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1-30 조회 : 1,399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불량블로그로 인해 불편을 드렸다니 송구한 마음입니다.


당연히 저희 운영진도 정상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블로그 사용을 하실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주말이나 잠시 소홀한 틈을 이용해 불량글을 등록하여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블로그는 아줌마닷컴의 오랜 역사를 같이 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임을 재차 명심하고, 회원님들의 쓴소리까지 소중하게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니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바랴며, 지켜봐 주시기 바랄게요~


 


다음주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lekyoungae님의 글입니다. ---------------------


도대체 블로그 들어올 생각을 저 만치 달아나게 하는 이 글들이 뭡니까? 블로그 새글 관리 안하나요?

여기가 카지노 게시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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