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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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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3-27 조회 : 1,908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올해로 제13회 아줌마의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아줌마의힘!공동체> 참여에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래처럼 보이시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동참이 계속 안되신다면 고객센타 02-519-1230으로 연락주시면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남자 o ,  여자 o


 


오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시고, 아줌마의 날을 기대해 주시기 바랄게요~


 


 


--------------------- skymice님의 글입니다. ---------------------


 안녕 하세요 아줌마의날  참여 하고 싶은데  성별을 선택 하라고


할때... 남자.여자 이게 떠야 되는데 .... 이상하게 여자 이런 않보여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어떻해 된건지 궁금하네요.. 꽃샘 추위 조심하세요


 

저기..........아줌마의날 참여 하고싶은데

 안녕 하세요 아줌마의날  참여 하고 싶은데  성별을 선택 하라고


할때... 남자.여자 이게 떠야 되는데 .... 이상하게 여자 이런 않보여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어떻해 된건지 궁금하네요.. 꽃샘 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