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4-25 조회 : 1,148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줌마의날이 벌써 13회를 맞았습니다.


현재 <엄마의힘>을 모으는 온라인 참여를 진행하고 있으며,많은 관심과 홍보바랍니다^.~


 


다행히^^ 올해는 대방동에서 진행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조만간 공지드릴 예정이구요~


 


이번에도 주위분들과 함께 오셔서 좋은 시간 갖으시면 좋겠네요~


아줌마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아줌마닷컴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비오는 저녁~ 편안하게 보내세요~


 


 


--------------------- hwasung75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년 아줌마의 날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아짐 이구요


 


올해도 어느곳에서 할지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석할려고 하구요.  올해에도 뜻깊고 푸짐한 행상 와


 


프로그램 많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 강서구쪽 거주하고있는데요    저희 사는곳으로 가까운곳으로


 


행사 장소가 정했졌음 해요.  매년 넘 멀어도 갔었지만  ㅋㅋ


 


영등포나 대방동 신길동  공항동 이쪽으론 안될까요? 


 


 


아줌마의 날  빨리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2012년도 아줌마의 날은 언제이며 장소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매년 아줌마의 날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아짐 이구요


 


올해도 어느곳에서 할지 무척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석할려고 하구요.  올해에도 뜻깊고 푸짐한 행상 와


 


프로그램 많이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 강서구쪽 거주하고있는데요    저희 사는곳으로 가까운곳으로


 


행사 장소가 정했졌음 해요.  매년 넘 멀어도 갔었지만  ㅋㅋ


 


영등포나 대방동 신길동  공항동 이쪽으론 안될까요? 


 


 


아줌마의 날  빨리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