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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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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4-30 조회 : 1,356

개설하여드렸습니다.

개설하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네~ 사이버작가 글방을 신청하셨네요^^


보통 일주일정도 확인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요청대로 처리 하여 드렸으며, 지금은 글방이 개설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부디 건필하시어, 좋은 글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벌써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 hisuk0704님의 글입니다. ---------------------


나의 글방을 만들었는데....


운영진의 승락을 기다리라고 해서......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성질 급한 나머지 또 만들었는데.....


그래도 어찌 된것인지 ........


나의 글방은 만들어진 것인지......?


그럼.....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것인지........요......???

나의 글방에 관하여.

나의 글방을 만들었는데....


운영진의 승락을 기다리라고 해서......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성질 급한 나머지 또 만들었는데.....


그래도 어찌 된것인지 ........


나의 글방은 만들어진 것인지......?


그럼.....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