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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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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강수경 2012-05-26 조회 : 3,228

교복좌담회요

교복좌담회요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교복좌담회 참여하고 싶어 메일 보냈는데 수신이 확인 안 되서 글올림니다


꼭 참석하고 싶은데요.. 메일주세요 감사합니다

교복좌담회요

안녕하세요.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모실 수 없게 되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2079987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교복좌담회 참여하고 싶어 메일 보냈는데 수신이 확인 안 되서 글올림니다


꼭 참석하고 싶은데요.. 메일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