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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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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윤영옥 2012-05-28 조회 : 3,218

교복좌담회 아이와 함께 참석해 달다고 전화가 왔어요..

교복좌담회 아이와 함께 참석해 달다고 전화가 왔어요..

아줌마 닷컴에서 전화가 와서 아이와 함께 참석 가능하다는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장소와 오는방법을 문자로 보내준다더니 문자가 안와서


문의드립니다.


당장 내일이고 7시인데 아이와 함께 가려면


미리 알고 가야하잖아요..


신분증과 아이 학생증을 가져와야 한다고 했는데 문자가 안와서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가는 방법과 정확한 일시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교복좌담회 아이와 함께 참석해 달다고 전화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전에 전화드려서 관련 내용 전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gabinyyo님의 글입니다. ---------------------


아줌마 닷컴에서 전화가 와서 아이와 함께 참석 가능하다는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장소와 오는방법을 문자로 보내준다더니 문자가 안와서


문의드립니다.


당장 내일이고 7시인데 아이와 함께 가려면


미리 알고 가야하잖아요..


신분증과 아이 학생증을 가져와야 한다고 했는데 문자가 안와서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가는 방법과 정확한 일시를 문자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