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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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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7-06 조회 : 2,866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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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줌마닷컴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어느 이벤트에 어떤 부분이 안되는지 정확히


알면 더 신속하게 해결을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전화주시면 신속하게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내리는 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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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1162님의 글입니다. ---------------------


후덥지근한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벤트 댓글 등록이 안되서요.


확인좀 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벤트 댓글 등록이 안되네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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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