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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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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7-09 조회 : 2,362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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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줌마닷컴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전해드린 방법으로 진행을 해보시고,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시면 연락주십시요.


언제든지 신속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더운날씨에 건강 장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mam1162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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