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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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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배향남 2012-07-24 조회 :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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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안 됐는데요.


 


아래 글(번호) 삭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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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여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네 회원님께서 요청하신 사항 삭제처리 하여 드렸습니다.


혹시, 더 원하시는 요청사항이나, 처리가 미흡하시다면 확인 후 언제든 재요청 해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fvvvv님의 글입니다. ---------------------


삭제 안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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