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안녕하세요? 리베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도 선물 문제때문에 중간에서 참 곤란한 상황이 되네요.
sbs측에서도 계속 확인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만....
음...저희가 보내드리는거라면 차라리 좋겠는데
그런 상황도 아니고 해서요..
리베님.
다음주 월요일 저희 사장님 방송 가시면.. 그 때는 다시 한번 선물 문제를 상의하고 향후 이런일이 없도록 꼭 확답을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분 푸시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