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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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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8-16 조회 : 1,197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지트 활동을 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먼저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저희 개발팀쪽 확인을 해본 결과로는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이 아니라 복사를  해서 붙여넣기 한 사진이라 그렇지 않을까? 하고 의견주셨습니다.


빠른 해결을 위해서, 저희 회사 메일로 게재하셨던 사진과 오류가 나타나는 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 있으시면 519-1231로 다시 연락주시고,


저희도 확인이 되는대로 바로 조치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잘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 lsd0209님의 글입니다. ---------------------


운영자님


산으로가자 아지트에 오셔서 연습사진 한번 보세요


여전히 배꼽만 나오네요


전자앨범 사진을 올렸는데....


 


그리고 잘 나오던 사진도 다시 복사해서 올리면


배꼽만 보인답니다

사진이 여전히 안보이네요..

운영자님


산으로가자 아지트에 오셔서 연습사진 한번 보세요


여전히 배꼽만 나오네요


전자앨범 사진을 올렸는데....


 


그리고 잘 나오던 사진도 다시 복사해서 올리면


배꼽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