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08-31 조회 : 1,009

저희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작은일에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또 다른 태풍이 북상중이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잘 대비하셔서, 큰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랄께요.




--------------------- dfg1002님의 글입니다. ---------------------


필톡 식방 당첨 되어서 빵 가져와서


엄마 드리니까 부드럽고 잘 잡수시내요 고맙습니다


아컴에서 당첨 되어서 빵이라고 말씀드리니까 요즈음


요런것도 있냐면서 고맙다고 대신 전해드리라고 하시내요


다사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늘 건강하세요 꾸뻑^*^

고맙습니다.

필톡 식방 당첨 되어서 빵 가져와서


엄마 드리니까 부드럽고 잘 잡수시내요 고맙습니다


아컴에서 당첨 되어서 빵이라고 말씀드리니까 요즈음


요런것도 있냐면서 고맙다고 대신 전해드리라고 하시내요


다사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늘 건강하세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