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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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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10-15 조회 : 1,490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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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안녕하세요~ kdy1972님~


바로 재전송요청 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kdy1972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9월 15일 \"운전하면서 가장 화날때는\"필톡 당첨자입니다


공지사항에 당첨자파일을 따로 안올리셔서 그냥 기다렸는데 발송은 계속 하신것 같네요.


기프티콘이 안와서 문의드립니다.

필톡 당첨

안녕하세요


9월 15일 "운전하면서 가장 화날때는"필톡 당첨자입니다


공지사항에 당첨자파일을 따로 안올리셔서 그냥 기다렸는데 발송은 계속 하신것 같네요.


기프티콘이 안와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