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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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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10-23 조회 :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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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의 오래된 회원님이시네요~~~ 이벤트 후기가 아직 검색이 되어 마음이 쓰이시는 것 같은데 제가 개발팀에 요청해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하고 확인되면 전화드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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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모로 유용한 사이트인 아줌마닷컴에 가입한지도 꽤 됐는데


얼마전 사람들이 구글링을 하면 개인정보를 알 수 있다는 소식에 제 개인 아이디를 구글링 해보니 2010년 2월에 했던 이벤트 (메주와첼리스트 연주자)에 신청 소감을 쓰는 것에 제가 참여했더라구요~결국 당첨도 되진 않았지만;;


암튼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쓴 신청소감이 아직도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찜찜합니다.


2년도 지난 이벤트이고, 제품 사용후기가 아니라 신청 소감이기 때문에 삭제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삭제요청 부탁드립니다.


전체 삭제가 어렵다면 제 아이디로 남긴 글이라도 삭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