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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권혜경 2004-08-04 조회 : 1,217

또 공포의 잘리기가 시작됐어요`~흑흑

또 공포의 잘리기가 시작됐어요`~흑흑

블로그 처음 만들었을땐 안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그에 글이랑 사진 올리면
반만 나오거나 글 몇줄만 달랑 나옵니다~~

지난번 발아현미 우유 이벤트때부터 그래서 무지 고생 했는데
또 그러네요`~ 열심히 해볼려고 그랬는데~흑흑~~
사진도 일부러 많이 줄여서 올리고 ..소용 없더라구요

지난번에도 그일때문에 운영자님과 통화했는데..
제꺼만 그런가요?
다른분들꺼 보니까 사진 저보다 훨씬 많이 실어도 이상 없던데..

문제점이 뭔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에 올릴게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흑흑~~~

또 공포의 잘리기가 시작됐어요`~흑흑
사진이 전에도 잘리셨다구요.
제가 회원님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잘려진 사진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용량이 더 큰 이미지들도 문제없이 올렸다고 하시니
어떤 문제인지 확인을 위해서
사진이 잘려서 올라갔을 경우 전화를 주시면 바로 확인 후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잘린거 시범으로 올렸습니다 확인

계속 글이 일부만 올라옵니다
제 블로그에 잘린거 시범으로 올렸습니다
수정 누르면 원래글 다 안 잘리고 나오는데
올려진 글은 일부만 보여 집니다
확인해보시고
바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글올릴꺼 많은데 못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것 같던데..~


--------------------- 도우미님의 글입니다. ---------------------
사진이 전에도 잘리셨다구요.
제가 회원님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잘려진 사진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용량이 더 큰 이미지들도 문제없이 올렸다고 하시니
어떤 문제인지 확인을 위해서
사진이 잘려서 올라갔을 경우 전화를 주시면 바로 확인 후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잘린거 시범으로 올렸습니다 확인
회원님이 테스트로 올리신 내용을 일단 수정을 해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시구요...

원인은 아직 파악 중입니다.

담에 올리실 때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전화로 더 자세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