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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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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정숙 2015-02-16 조회 : 4,207

9710번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9710번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5시가 되도록 답변이 없군요

저의  건의가 쉬운 문제는 아니겠지만

성의는 보여주세요. 

3진아웃제도도  있더군요

미개인이 아컴에 끼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나요?

무고한 사람을 허구의 인물로 묘사한 엉터리 글이

과연 글 일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운영자 입니다.


답변 늦어져 죄송합니다. 아래 글에 대한 답변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5시가 되도록 답변이 없군요


저의  건의가 쉬운 문제는 아니겠지만


성의는 보여주세요. 


3진아웃제도도  있더군요


미개인이 아컴에 끼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나요?


무고한 사람을 허구의 인물로 묘사한 엉터리 글이


과연 글 일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