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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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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5-02-16 조회 : 4,32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운영자 입니다.


먼저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를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는 자유주제로 자유롭게 정보교환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입니다.


해당 게시판에 노골적인 광고글이나 유해정보의 글은 운영정책에 맞추어 별도 관리되고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미개인님이 작성하신 글은 저희 아줌마닷컴 운영진이 내용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다만, 회원님 두분중에 한분을 택해 활동정지하는부분은 처리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황대표님과 운영진 보십시요. 



톡코너의 규칙과질서를 지켜가며 재미나게 아컴을 즐겼던 한 사람입니다.



미개인의 글 횡포를 고발합니다.



분명 톡예절에 정치성발언과 신앙얘기는 금해 달라고 분명 명시 되어있습니다.



지금 미개인과 저는 상상밖의 논쟁으로 제가 심히 마음이 아픕니다.



 



대표님과 운영진은 강건너 불구경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두사람중 한사람을 선택하여 활동정지 시켜주십시요. 저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안하무인 미개인의 횡포를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아컴에도 질서를 어기면 활동을 제재할수 있는



정지제도를 도입시켜 주십시요. 제 인권이 깡그리 짓밟히는데도 신고도 아됩니다.



복사기능 때문에요..실추된 제 명예를 되찾고 싶습니다.



건의 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미개인님의 활동 자제시켜주십시요

황대표님과 운영진 보십시요. 


톡코너의 규칙과질서를 지켜가며 재미나게 아컴을 즐겼던 한 사람입니다.


미개인의 글 횡포를 고발합니다.


분명 톡예절에 정치성발언과 신앙얘기는 금해 달라고 분명 명시 되어있습니다.


지금 미개인과 저는 상상밖의 논쟁으로 제가 심히 마음이 아픕니다.


 


대표님과 운영진은 강건너 불구경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두사람중 한사람을 선택하여 활동정지 시켜주십시요. 저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안하무인 미개인의 횡포를


보고만 있을수 없습니다. 아컴에도 질서를 어기면 활동을 제재할수 있는


정지제도를 도입시켜 주십시요. 제 인권이 깡그리 짓밟히는데도 신고도 아됩니다.


복사기능 때문에요..실추된 제 명예를 되찾고 싶습니다.


건의 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