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입니다.
메일을 보내려고 하니...우째 안되네요.
오늘 \'윙\' 책자를 받았습니다.
내가 올린 글이지만 책으로 옮겨지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컴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광고차원으로 한권씩 가까운 이웃에
돌리려고 해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며 느끼는 건데, 아줌마들의 설곳을 만드느라 애 많이 쓰시네요. 이곳에 들어와서 기를 펴는 여러분들을 볼때마다 아컴의 배려를 느낌니다.
올 여름, 벌써부터 찜통 더위에 불쾌지수 팍팍 오르는데,
부디 아컴에 들어오면 더위야, 물러가라. 이곳에 빠져서리~ 서로를 공유하고 기쁨도 아픔도 함게 나눌 수 있는 곳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뒤숭숭한 사이버 작가방 때문에 신경 쓰이시겠어요. 안정이 된듯 하다가 다시 불거지고...
아무튼, 보내주신 책, 잘 받았구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늘 아줌마들의 세상이 될때까지(?) 그 높은 정상을 향하여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