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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영선 2006-06-05 조회 : 64

<일상 속에서> 입니다.

<일상 속에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상 속에서님 ^^

`잉`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 6월호에 우리 회원님의 글이 실렸기 때문에 좀 넉넉히 보내드렸는데
일상 속에서님 말씀 처럼 주변 이웃분들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이버 작가에서 우리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글들 정말 잘 읽어 보고 있답니다.
일상 속에서 님의 글은 너무 친근하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고요, 사이버 작가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줌마닷컴은 언제나 편한한 쉼터처럼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입니다.
메일을 보내려고 하니...우째 안되네요.

오늘 \'윙\' 책자를 받았습니다.
내가 올린 글이지만 책으로 옮겨지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컴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광고차원으로 한권씩 가까운 이웃에
돌리려고 해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며 느끼는 건데, 아줌마들의 설곳을 만드느라 애 많이 쓰시네요. 이곳에 들어와서 기를 펴는 여러분들을 볼때마다 아컴의 배려를 느낌니다.

올 여름, 벌써부터 찜통 더위에 불쾌지수 팍팍 오르는데,
부디 아컴에 들어오면 더위야, 물러가라. 이곳에 빠져서리~ 서로를 공유하고 기쁨도 아픔도 함게 나눌 수 있는 곳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뒤숭숭한 사이버 작가방 때문에 신경 쓰이시겠어요. 안정이 된듯 하다가 다시 불거지고...

아무튼, 보내주신 책, 잘 받았구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늘 아줌마들의 세상이 될때까지(?) 그 높은 정상을 향하여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