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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재연 2010-01-24 조회 : 2,068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어 아래 이메일 주소로 답변 보내드렸는데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올리기 형식에 적응이 되지 않아


겨우 사이버작가 글방에 글을 올리긴 했는데요


보니까 작가 글방에 자기 방을 만들 수 있도록 해두어서


만들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또 만들었지만


역시 찾질 못했고, 또 글쓰기 클릭을 하면 아직 방을 개설하지


않았다는 팝업이 뜹니다.


닉네임은 *콜라*로 올렸고


방제목은 \'여기는 캐나다. 사람을 찾습니다\'로 했었습니다.


제 방을 좀 찾아주시면 캐나다 아줌마들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로 소박한 인테리어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아직 받아보지 못했는데요,


aaa0130@azoomma.com 으로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글방에는 *콜라* 라는 닉네임으로 개설된 방이 확인이 안되네요^^;;


블로그나, 아지트를 만들어서 캐나다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shescom님의 글입니다. ---------------------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어 아래 이메일 주소로 답변 보내드렸는데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올리기 형식에 적응이 되지 않아


겨우 사이버작가 글방에 글을 올리긴 했는데요


보니까 작가 글방에 자기 방을 만들 수 있도록 해두어서


만들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또 만들었지만


역시 찾질 못했고, 또 글쓰기 클릭을 하면 아직 방을 개설하지


않았다는 팝업이 뜹니다.


닉네임은 *콜라*로 올렸고


방제목은 \'여기는 캐나다. 사람을 찾습니다\'로 했었습니다.


제 방을 좀 찾아주시면 캐나다 아줌마들의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로 소박한 인테리어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